Be writing 이라는 글쓰기 모임을 이전 독서모임을 하던 지인에게 추천받아 가입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자유주제로 글을 써야하는데 일단 블로그를 작성한 적이 없어 블로그를 처음으로 개설하고 최근 읽은 책의 리뷰를 하기로 결심했다. 내가 읽은 책은 모든것이 되는법이다. 나는 에너지 분야 연구를 3년간 수행하였고, 더이상 연구직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싶지 않아 일을 그만두고 쉬면서 새로운 분야를 탐색하고 있는 중이다. 맨처음에는 무작정 연구기획쪽 공기업을 준비하면서 ncs를 공부했었다. 그러다가 왜 이 공부를 해야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열정도 생기지 않아 딴짓을 하면서 코딩이라는 취미가 생겼다. 호기심으로 python 공부를 시작하였고 생활코딩 AI 강의도 듣고, No-code AI challenge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