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모임의 이번 주제는 백문백답을 통해 나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알아가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먼저 우연히 집에 갈 기회가 있어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고 싶었으나 질문이 많아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ㅠㅠ. 그리고 남동생이 나의 타겟으로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교회에 빠진 조금은 귀여운 동생(민석)이라고 생각만했지 남동생의 취향이나 가치관에 대해 잘 몰랐던 것 같다. 민석이도 재밌었는지 누나도 해! 하고 내 인터뷰를 해주었다. 우리 사이가 더 가까워진걸 느끼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의 꿈에 대해 더 지지해주는 사이가 된 것 같다.
먼저 나의 백문백답은 아래와 같다😊
인터뷰형식으로 동생이 물어보고 내가 동생에게 그냥 대답한거라 좀 어색한 문구도 많다.
1. 이름? 고아름
2. 생일? - 1월 3일
3. 혈액형? - B형
4. 좋아하는 색? - 회색,소라
5. 별명? - 골룸
6. MBTI? - enfp
7. 끌리는 숫자는? - 1281
8. 쉴 때 주로 하는 것은? - 유튜브 - 고양이,수달
영상,드라마클립(로맨스코미디요약),켈리 최,체인지그라운드
9. 좋아하는 운동은? - 수영,탁구,러닝,볼링
10. 제일 좋아하는 날씨는? - 해쨍쨍
화창하고 날씨는 20도 초반 바람 아주조금
한강에서 🍺먹기 좋을 때
11. 제일 싫어하는 날씨는? - 습도 높고 35도 이상
12. 사계절 중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 봄
(벛꽃봐서 꽃보면 마음이 설레)
13. 가장 싫어하는 계절은? - 여름
(땀띠나는 거 싫어서)
14. 좋아하는 과목은? - 과학(원자력 공학)
원리를 이해할 때가 좋다.
15. 싫어하는과목은? - 국사,세계사,모든 암기 과목 싫음
16.좋아하는 아이스크림? - 오설록 녹차
17.좋아하는 과자? - 엄마손 파이
18.좋아하는 과일? - 딸기
19.좋아하는 음료? - 아메리카노
20.좋아하는 술? - 맥주(라거),소주,고량주,막걸리
21.소주를 기준으로 나의 주량은? - 한 병
22.좋아하는 향? - 모던하우스 안개낀 새벽숲길
23.싫어하는 향? - 음식물쓰레기 오래 고여있는 냄새
24. 자기 전에 꼭 하는 것은? - 태경이랑 전화
25.자고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은? - 세수하고 이빨 닦기
26.나의 잠버릇은? - 어금니 꽉 물기
27.갖고 싶은 차는? - 차박하기 좋은 suv
28.요즘 사고 싶은 것은? - 집
29.좋아하는 옷은? - 원피스
30.내가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는? - 루이비통
31.다른 사람은 몰랐으면 하는 아이템은? - 노코멘트
32.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나라는?- 남미
(대 자연을 느끼고 싶어서
칠레 69호수, 빙하, 트레킹하면서 캠핑, 마추픽추, 악마의 목구멍,우유니 사막 )
33.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는?- 무인도에서 캠핑
34.언제 스트레스 받아? - 별다른 이유 없이 인격적 모독을 당했을 때
35.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 친구들이랑 뒷담화 하면서 맛있는거 먹고 술먹기
36.내가 가장 마음이 평안할 때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명상할 때
올레길 좋은 날에 혼자 걸을 때
37.반대로 어떤 때에 힘들어? - 자유의지 없이 억지로 일을 해내는 데 욕만 먹을 때
38.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 - 구속당하는 것
39.내가 가능한 외국어는? - 영어
40.내가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요리는? - 감바스
41.만약 과거로 갈 수 있는 타임머신이 만들어졌다면 가고 싶은 때는? -
중1 때 너무 찐따같이 살아서
좀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유롭게 놀라고 하고 싶다. 쫄지 말고, 안경조금 벗고 살고 싶다.
대학교
가족들 별로신경 안쓰고 휴학하고 워킹 홀리데이 2년동안 갔다 올 듯 그리고 진로를 고민 했을 듯
42.만약 해외에서 살 수 있다면 살고 싶은 곳은? - 태국
태경이가 태국에서 살아왔었고
물가도 적당히 싼 것 같고 부자처럼 살 수 있고
자연과 도시가 있고, 맛있는 음식이 많음
태경이도 나도 좋아할 것
43.만약 지금 나에게 5000만 원이 생긴다면 하고 싶은 일은?
집사기-작은평수의 집을 사서 같이 살기
44.만약 내가 투명 인간이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은?
돈 훔치기
45.최근에 읽은 책은? - 돈의 속성 -김승호
46.좋아하는 작가? - 할 엘로드, 로빈샤마
47.좋아하는 배우? - 공유
48.좋아하는 한국 가수? - 아이유
자신만의 특색있는 노래를 꾸준히 잘하고 인성이 좋다.
49.좋아하는 외국 가수? - 노라 존스
목소리가 너무 이쁨
50.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 - 재즈
51.해가 바뀌어도 자주 듣는 노래는? - 재즈플레이 리스트
52.가장 좋아하는 영화 장르? - 감동실화,해피앤딩
53.인생 최악의 영화는? - 강남1970
땅투기내용나오고 맥락없이 싸우고 19금 장면나오고..
스토리 없어서 이딴걸 왜 만들지 하며 시간아깝고 짜증내면서 본기억..
54.인생 최고의 영화는? - 라스트 홀리데이
뻔한 시한부 인생인데 버킷리스트를 준비하는데 결국 살아나서 해피엔딩영화
55.팟캐스트에서 추천해 주고 싶은 채널은? -
월급쟁이 부자들
56.유튜브에서 꼭 구독해봐라 싶은 채널은(3개)? -
생활코딩
나도 코딩
E 트랜드 염승환 부장- 주식 종목 보고서를 분석을 잘함
57.이건 꼭 읽어봐라 싶은 책? - 미라클 모닝
삶이 덜 무기력해짐
58.못 먹는 음식? - 단것
59.나에게 위로가 되는 소울푸드? - 떡볶이, 라면
60.추천하고 싶은 음식점? - 라꾸긴
이자카야(서울 대림)
61.추천하고 싶은 카페? -
마평맨숀
62.추억이 있는 장소? - 제주대학교
거기 너무 오래 보냄
63.장래희망? - 에너지 플랫폼 사업가
64. 나의 핸드폰 배경화면? - 삼성기본배경화면
65.내 성격의 장점은? -
도전의식이 강하다.
일단하고 본다.
정이 많다.
사람들과 쉽게 친해진다.
관심사가 많다.
66.내 성격의 단점은? -
쉽게 질린다.
단순 반복 업무를 싫어한다.
재미 없는 것을 못 견뎌한다.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67.결혼은 할 건지? - 네
68.좋아하는 문장? -
꽃은 저마다 피는 계절이 다르다.
69. 이건 명작이다 싶은 드라마는? - 왕자의 게임 , 비밀의 숲, 시그널
70.나의 최애 TV프로그램은? - kpop 스타
71.집이라는 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침대 -잠이 최고야 푹신하면 좋고 거기에서 유튜브 보는 꿀맛이 있지♥
72.이상형(외모)?- 쌍커풀 없고 눈 웃음 되고
옷은 깔끔한 스타일 , 어깨가 좀 넓은 사람
73.이상형(성격)? - 귀엽고 애교있는 사람
자기분야에 전문성이 있고 말 잘 하는 사람
꼼꼼하고 섬세한 사람.
74.외출 시에 꼭 챙기는 물건?(폰,지갑 제외)
립스틱
75.약속시간에 상대방이 얼마나 늦으면 봐줄 수 있는지? - 한 시간
76. 나한테 진정한 친구란? - 속마음을 다털어 놓고 공감을 잘해주고 뒷담화 같이 잘해주고 조언도 잘해주는 사람
77. 닮은 연예인을 (굳이) 꼽자면?- 심은경
78.가장 기분이 좋았던 사건은?-
태경이가 내 고백을 받아주었을 때
79.반대로 가장 슬펐을 때는? -
카이스트에서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멍청이가 된 느낌을 받고 가치없는 사람이 됬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80.나의 어렸을 적 꿈은? -
피아니스트
81.죽기 전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
인생 참 재미있게 놀다간 사람
82.하루 24시간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는? - 새벽 2시-3시
83.내가 들은 말 중에 가장 최고의 칭찬은? -
말 되게 논리적으로 한다.
84.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3개? -
해외에서 살아보기
사업해서 부자되기
태경이랑 결혼해서 손자 손녀보기
85.죽어도 하기 싫은 일 3개? -
강압적이고 독불장군같은 상사랑 일하기
재미없는 거 계속하기(단순 반복)
냄새나는 일/ 몸이 힘든 일하기
86.노래방에 가면 늘 부르는 노래는? -
윤하 기다리다.
87. 이거 하기 전에 오늘 뭐 했어? - 고민석 백문백답
88. 나는 아침형 인간이다 VS 저녁형 인간이다? - 저녁형 인간
89. 나는 주로 집안에서 논다 VS 집 밖에서 논다? - 반반.
90. 나는 돈을 모으는 게 좋다 VS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일단 쓴다? -
돈을 모으는 거는 좋으나 모으기 힘들다.
91. 집에 조명을 밝게 VS 어둡게 하는 편이다? - 어둡게
92. 나는 결과가 중요하다 VS 과정이 중요하다? - 과정
93. 나는 남을 챙겨주는데 익숙하다 VS 다른 사람들이 나를 챙겨주는 편이다? - 전자
94. 말로 마음을 표현한다 VS 글로 마음을 표현한다? - 말
95. TV를 보지 않아도 틀어놓는다 VS 아니다? - 아니다
96. 커피 VS 차? -커피
97. 짜장 VS 짬뽕?- 짬뽕
98. 사이다 VS 콜라? - 사이다
99. 탕수육 소스는 부먹 VS 찍먹? - 찍먹
100. 드디어 끝!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민석아 고마워
민석이의 백문백답😊
1. 이름? - 고민석
2. 생일? - 9월 24일
3. 혈액형? - A형
4. 좋아하는 색? - 파랑
5. 별명? - 민돌
6. MBTI? - enfj
7. 끌리는 숫자는? - 7
8. 쉴 때 주로 하는 것은? - youtube 주님 영상
9. 좋아하는 운동은? - 축구, 배드민턴, 탁구
10. 제일 좋아하는 날씨는? - 선선한날
11. 제일 싫어하는 날씨는? - 열라더울때
12. 사계절 중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 봄, 가을
13. 가장 싫어하는 계절은? - 여름
14. 좋아하는 과목은? - 수학, 체육
15. 싫어하는과목은? - 과학, 국어
16.좋아하는 아이스크림? - 빵또아
17.좋아하는 과자? - 홈런볼
18.좋아하는 과일? - 바나나
19.좋아하는 음료? - 알로에
20.좋아하는 술? - 술 안 마심
21.소주를 기준으로 나의 주량은? - 술 안마심
22.좋아하는 향? - 페브리즈
23.싫어하는 향? - 할아버지 냄새
24. 자기 전에 꼭 하는 것은? - youtube 시청
25.자고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은? - 카톡확인
26.나의 잠버릇은? - 새우자세
27.갖고 싶은 차는? - 자율주행차
28.요즘 사고 싶은 것은? - 태블릿pc
29.좋아하는 옷은? - 셔츠
30.내가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는? - 관심없음
31.다른 사람은 몰랐으면 하는 아이템은? - 없음
32.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나라는?- 아프리카 전역
33.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는?- 가평 번지점프, 스키장 스키타러
34.언제 스트레스 받아? - 비교당할때
35.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 그냥 한귀로 흘리거나 다른사람들에게 말하면서 풀거나 성경말씀보거나 함
36.내가 가장 마음이 평안할 때는?- 친한사람 만나서 이야기할 때
37.반대로 어떤 때에 힘들어? - 혼자 무기력할 때
38.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 - 비교당하는 것
39.내가 가능한 외국어는? - 모로코 아랍어, 영어조금
40.내가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요리는? - 볶음밥, 카레, 된장국
41.만약 과거로 갈 수 있는 타임머신이 만들어졌다면 가고 싶은 때는? - 초등학교 5학년 축구대회때. 그때 축구대회나가서 골많이놨고 축구하는거 자체가 재미있어서.
고3 때. 고3때 교회다녀서 예수님을 만나게됬을 때 첫느낌이 좋아서.
42.만약 해외에서 살 수 있다면 살고 싶은 곳은? - 모로코. 알게된 친구들이 많아서. 초대하는 문화가 좋아서. 제 2의 고향같은 느낌이라서.
43.만약 지금 나에게 5000만 원이 생긴다면 하고 싶은 일은? - 일단 빚을 갚고, 엄마아빠에게 필요한거 많이 사주고 그다음 잘 모르겠다.
44.만약 내가 투명 인간이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은? - 돈다털기
45.최근에 읽은 책은? - 왜 일하는 가?
46.좋아하는 작가? - 이지성, 김삼성 선교사
47.좋아하는 배우? - 진짜 관심 없음
48.좋아하는 한국 가수? - FT아일랜드
49.좋아하는 외국 가수? - 리차드 막스 whatever ~ 대중 포크. 기타배울때 좋았음.
50.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 - 락발라드
51.해가 바뀌어도 자주 듣는 노래는? - 찬양
52.가장 좋아하는 영화 장르? - 액션 감동?
53.인생 최악의 영화는? - 기생충, 돈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죽도록 사는거 보면서 이것이 인생이라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 부자네 집에서 일할려고 다들 사기치는 모습이 마지막에는 서로 죽이는 것를 보면서 너무 인간적인 면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였다. 요즘 사람들이 다 돈에 달려드는 느낌이 좀 별로였다. 여기 사람들 보면서 너무 허무한 생각이 들었다.
54.인생 최고의 영화는? -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예수님 십자가 박히는 영화. 감동받음.
55.팟캐스트에서 추천해 주고 싶은 채널은? - 팟캐스트를 모름
56.유튜브에서 꼭 구독해봐라 싶은 채널은(3개)? -
체인지그라운드(도전과 시도와 열정을 느낄수있어서 좋았음)
홀리튜브(하나님 말씀에 대해서도 말하고 한국교회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설명이 좋아서)
그다음 모름
57.이건 꼭 읽어봐라 싶은 책? - 성경
58.못 먹는 음식? - 없음
59.나에게 위로가 되는 소울푸드? - 아이스크림
60.추천하고 싶은 음식점? - 짬뽕에 취한날 - 갈비짬뽕
61.추천하고 싶은 카페? - 에이바웃(싸서)
62.추억이 있는 장소? - 모로코 이프란 산맥 (눈내려서, 경치가이뻐서), 사하라 사막(새벽5시에 별천지 별똥별봄. 해떴을 때 해 엄청크고 이뻤음)
63.장래희망? - 선교사, 찾는 중
64. 나의 핸드폰 배경화면? - 검정색
65.내 성격의 장점은? -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거 좋아함. 다른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줌. 하나 미치면 제대로 미침. 공동체 생활잘함(군대생활도 잘함). 정이많다. 단순하다. 순수하다.
66.내 성격의 단점은? - 눈치많이 봄. 자기주장이 별로없음. 계획은 열심히 짜는데 계획대로 살지못함. 어중간하면 못미침 무기력함. 혼자있으면 방황함. 관계깨지기를 두려워함.
67.결혼은 할 건지? - 당연히 할꺼
68.좋아하는 문장?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리 믿는 모든 자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
69. 이건 명작이다 싶은 드라마는? - 송중기 태양의후예
70.나의 최애 TV프로그램은? - kpop스타. 드림팀. 런닝맨. 1박2일. 정글의법칙
71.집이라는 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당연히 내 방
72.이상형(외모)?- 쌍커풀있거 눈크고 웃을 때 이쁜사람, 머리긴사람
73.이상형(성격)? - 누나처럼 사람들에게 잘 다가는 사람, 사람 잘 챙기는 사람.
예. 이홍
74.외출 시에 꼭 챙기는 물건?(폰, 지갑 제외)- 책가방
75.약속시간에 상대방이 얼마나 늦으면 봐줄 수 있는지? - 한 시간
76. 나한테 진정한 친구란? - 속마음을 다 털어놓고 함께 조언해주는 친구
77. 닮은 연예인을 (굳이) 꼽자면?- 1초 로이킴
78.가장 기분이 좋았던 사건은?- 고3 예수님 믿게 되었을 때
79.반대로 가장 슬펐을 때는? -
육지 음악배우러 갔을 때 자취를 처음했고 인생의 서글픔을 느꼈다. 아무것도 할줄모르는데 혼자밥해먹고 알바도 해야하고 음악 배울 때 아무도 지지해주지 않았음. 그때 여자친구 있었는데 내가 귀찮게 해서 헤어짐.
80.나의 어렸을 적 꿈은? - 축구선수
81.죽기 전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
예수님을 사랑하다가 간 사람
82.하루 24시간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는? - 오전 10:00~11:00
83.내가 들은 말 중에 가장 최고의 칭찬은? -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
84.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3개? -
아랍어 배우기
엄마아빠할머니에게 효도하기
가족들이 예수님 믿고 천국가게 하는 것
85.죽어도 하기 싫은 일 3개? -
나 무시한 사람이랑 밥먹기
흥미없는 일 계속하기
사람 못만나게 하는 것
86.노래방에 가면 늘 부르는 노래는? - 응급실. 감사(김동률), 그녀를 사랑해줘요
87. 이거 하기 전에 오늘 뭐 했어? - 지우랑 밥먹었어
88. 나는 아침형 인간이다 VS 저녁형 인간이다? - 저녁형 인간
89. 나는 주로 집안에서 논다 VS 집 밖에서 논다? - 집 밖에서노는걸 좋아하나 학교안다녀서 집에있거나 도서관감. 일단 사람들을 만나야 삶이 새로워
90. 나는 돈을 모으는 게 좋다 VS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일단 쓴다? - 일단 돈을 모아본적이 없어서 친구생일날이나 나 밥먹을 때 쓰게 된다. 입에 풀칠. 그냥 있는 돈 감사합니다 하고 바로 씀.
91. 집에 조명을 밝게 VS 어둡게 하는 편이다? - 밝게
92. 나는 결과가 중요하다 VS 과정이 중요하다? - 결과
93. 나는 남을 챙겨주는데 익숙하다 VS 다른 사람들이 나를 챙겨주는 편이다? - 전자
94. 말로 마음을 표현한다 VS 글로 마음을 표현한다? - 말
95. TV를 보지 않아도 틀어놓는다 VS 아니다? - TV를 잘 안본다.
96. 커피 VS 차? - 차
97. 짜장 VS 짬뽕?- 짜장
98. 사이다 VS 콜라? - 콜라
99. 탕수육 소스는 부먹 VS 찍먹? - 부먹
100. 드디어 끝!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누나차례
가족들을 더 이해해줄 수 있는 기회를 준 글쓰기 모임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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